발행일 2025.11.25. 18:08 수정일 2025.11.25. 18:08
서울시가 취업 취약계층이 다른 사회적 약자를 도우며 자존감을 회복하는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을 내년에도 확대 운영한다.
내년 상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은 2026년 1월 9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사회안전·돌봄건강·디지털·기후환경·경제 등 5개 분야 729개 사업(시·구 합산) 현장에서 총 6,598명이 활동할 계획이다.
발행일 2025.11.19. 11:26 수정일 2025.11.19. 21:44
이번 서울시 시니어 일자리 박람회는 초고령사회 대응 종합대책인 ‘9988 서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로, 서울시는 시니어의 경제활동 참여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2040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번 행사를 경험하며 가장 인상적이었던 점은, 사전 신청부터 인터뷰 접수, 부스 방문까지 대부분의 절차가 온라인과 QR코드를 통해 이뤄졌다는 사실이다.